김해시, 건축행정협의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3-31 08:48:59

민간·공공 건설현장 관계자 참여
지역업체 활용 확대·제도 안내 병행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김해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건설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를 반영한 행정 운영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김해시가 민간·공공 건설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건축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과 제도 안내를 병행하는 협의체 운영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축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민간건설공사 현장 5개소와 공공건축 건설현장 4개소의 시공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행정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재·장비·인력 등 지역업체의 우선 이용을 적극 요청했다.

또 최근 개정된 건축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사항을 안내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행정과 현장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건축행정협의회를 통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함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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