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장,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주민 생활 현안 직접 청취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3-13 11:31:50

정발산동·성사1동 통장회의 참석해 생활 불편 의견 수렴
공원 정비·주차난·쓰레기 무단투기 등 지역 현안 논의
이동환 시장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펼칠 것”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현장. 고양시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고양특례시가 주민 생활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을 잇는 통장들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 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추진 중인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해소,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을 통해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수렴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행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들이 전해주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