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2학기 초등 동행장학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30 09:13:5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2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4곳을 대상으로 ‘동행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동행장학은 일방적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함께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해결 방안을 찾는 지원 중심 장학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적·창의적 학교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성 기반 깊이 있는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기초학력 보장 및 학생 맞춤형 지원 ▲인성·독서·예술·체육 등 학교 특색교육 ▲부산교육 및 해운대교육지원청 중점교육의 현장 안착 확인 등이다.
또, 학교별 특색 교육활동과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다른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교육활동 관련 현안이나 지원 요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후속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행장학으로 파악한 학교 운영 현황, 성과, 현장 의견 및 우수사례 등은 향후 학교 교육과정 운영 평가와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동행장학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의 특색과 강점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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