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IP지원센터’ 참여기업 상시 모집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4-08 08:50:36

IP 컨설팅 전액 무료…5월 전략수립 지원도 추진 용인IP 지원센터 운영 사업 포스터. 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지역 기업의 기술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지원이 확대된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IP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용인시산업진흥원 내에 설치된 경기지식재산센터(RIPC) 용인 사무소로,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을 종합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기 IP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기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 지원 등이며,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5월 중 ‘IP 전략 수립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 16개 사를 별도 모집해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식재산 기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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