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미식 축제에 한우가 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14 08:56:14
● 10월 9~11일 부산 벡스코서 한우 홍보부스 운영… 시식·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 한우 채끝 구이·한우육포 젤라또부터 쿠킹쇼까지… 한우의 맛과 다양한 요리 활용성 소개
● 부산의 관광·미식 콘텐츠와 연계해 국내외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한우 세계화 기반 마련
한우자조금,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한우 홍보부스 현장 (사진=한우자조금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 참가해 한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맛의 세계일주 ‘부루맛불’을 콘셉트로 다양한 미식 체험과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의 쿠킹쇼 등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체 누적 4만 701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특히 한우자조금 홍보부스에도 많은 인원이 방문하며 K-푸드의 중심인 한우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우자조금,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한우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한우육포 젤라또’를 시식하고 있는 모습
한우자조금은 부산의 관광·미식 인프라를 활용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올해 중점 추진 중인 외국인 대상 한우 체험행사와 연계해 한우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한우자조금은 ‘맛의 세계일주, 한우가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한우 채끝 구이’와 ‘한우육포 젤라또’ 시식을 통해 한우 특유의 풍미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준비된 시식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한우 MBTI’와 OX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우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영문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외국인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한우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참여한 ‘한우 김밥 만들기’ 시상식 모습
또한 외국인 대상 ‘한우 김밥 만들기’ 체험에 한우 불고기와 ‘부산×서울 스트릿 쿠킹쇼’에 한우 등심과 차돌박이를 후원해 한우의 다양한 조리법과 요리 활용성을 소개했으며, 곽동훈 대표와 조서형 셰프는 각각 ‘한우 로스 낙지무침’과 ‘한우 차돌불고기’를 쿠킹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한우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각 구역의 부스를 돌며 시식 후 도장을 받는 '미식 스탬프 이벤트'에 한우자조금 부스가 참여 부스로 포함돼 관람객들의 방문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 스탬프 투어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에게는 한우 선물세트를 제공해 관람객들이 한우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우자조금,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곽동훈×조서형 부산×서울 스트릿 쿠킹쇼’에서 곽동훈 대표가 ‘한우 로스 낙지무침’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식과 참여형 콘텐츠, 요리 체험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한우의 맛과 다양한 활용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한우의 새로운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 대표 식문화로서 한우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한우자조금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국내 소비를 확대하고 한우 세계화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우자조금,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곽동훈×조서형 부산×서울 스트릿 쿠킹쇼’에서 조서형 셰프가 ‘한우 차돌불고기’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다양한 음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인 만큼, 한우의 맛과 가치를 폭넓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한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홍보와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확대해 한우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알리고, 국내 소비 촉진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사랑받는 한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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