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강원세상 청년봉사단, 취약계층 LED 전등 교체·생필품 지원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4-16 09:01:43

황연동 취약가구 2곳 대상…주거환경 개선·생활안정 지원 병행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온기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포럼강원세상 청년봉사단은 지난 13일 강원 태백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LED 전등 교체와 생필품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황연동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8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조명을 밝고 안전한 LED 조명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쌀과 라면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해 대상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청년봉사단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박동국 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대상자들의 일상에 따뜻한 빛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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