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 은 1개·동 1개 획득
유기호 기자
artour@hanmail.net | 2026-06-12 09:26:53
황채원, 여자 400m 허들 동메달 수상
여자 1600m 계주팀 은메달…전국 실업팀 경쟁서 선전
육상팀 선수 단체 사진. 김포시 제공
여자 1600m 계주팀 은메달…전국 실업팀 경쟁서 선전
[로컬세계 = 유기호 기자] 김포시청 육상팀이 전국 규모 육상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실업 육상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자 일반부 400m 허들에 출전한 황채원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여자 일반부 1600m 계주에서는 문시연, 유수민, 황채원, 김다윤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이번 대회에서 단거리와 계주 종목을 중심으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실업팀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기호 기자 artou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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