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8년째 푸드아카데미 개최로 식품 가공사업 핵심인재 양성 박차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23 09:06:33

식품 가공 실무·AI 활용·마케팅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장지윤 식품지원부장 “농협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식품 가공사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푸드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9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식품 가공사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푸드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드아카데미는 농협의 식품 가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식품 가공사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지난 5월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1회 과정에서 총 34명의 교육생들은 식품포장 기술과 숏폼 콘텐츠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마케팅 실무 교육을 받고, 경주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가공 현장을 견학했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회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과 식품 제조·안전 법규 등 심화 교육을 이수하고, 대경사과원예농협을 방문해 우수 가공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했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푸드아카데미가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협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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