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카리나앙상블 예울,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창단연주회
이실근
sk0874@hanmail.net | 2015-12-01 09:08:24
‘첫 만남…THE 설레임’ 주제…밤의 여왕 아리아 7중주 등 공연
| ▲여수오카리나앙상블 예울 단원들. |
[로컬세계 이실근 기자] 전남 여수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수오카리나앙상블 예울이 오는 5일 여수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5시 ‘첫만남…The 설레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7중주로 막을 열 예정이다.
이어 비제의 유명한 오페라 공연과 인어공주, 알라딘, 겨울왕국 OST, 인순이 노래 ‘밤이면 밤마다’ 등 대중적인 음악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한국오카리나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이자 이번 공연의 지도를 맡은 조한문 선생의 특별무대 ‘OCARINA FANTASY’는 오카리나 연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오카리나앙상블 예울은 총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 대부분이 취미로 음악을 시작해 전문가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며 지난해 5월 한국오카리나페스티벌 전국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8월 창단한 뒤 사회, 복지, 교육, 종교단체 등을 돌며 30여차례 초청 연주회를 갖기는 했으나, 2년 4개월 만에서야 뒤늦게 독자적인 창단 연주회를 마련해 대중 앞에 서게 됐다.
선영 단장은 “사람의 음성만큼 편안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영혼의 메아리가 오카리나 소리다”면서 “한 해의 마지막, 또 다른 설레임으로 준비한 저희 공연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아세안 대표 전력·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일렉스 베트남 2026’ 베트남 호치민서 개막
- 2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플레이가 곧 성장' 구현한 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 전격 오픈
- 3농협, 생산-유통-판매 전방위 혁신으로 “농업소득 3천만원 시대”앞당긴다!
- 4NH콕서포터즈 5기, 제주에서 디지털 금융교육·플로깅 사회공헌활동 펼쳐
- 5제주개발공사 먹는물연구소, 美 ERA 국제숙련도 평가 8년 연속 ‘최우수’획득 … 세계적 수질분석 역량 입증
- 6“물 위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DO! GO! WAVE’ 풀파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