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가을 성수기 사전예고 집중단속 실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10-08 09:20:09
10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가을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자연공원법 위반행위 단속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가을철에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원 내 불법·무질서행위 단속을 위해 가을 성수기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10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24일간 추진되며, 단속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과 공원 입구 문자전광판,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여 건전한 탐방 질서를 유도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및 야영행위 ▲임산물 채취 ▲애완동물 동반출입 ▲불법주차 ▲음주 및 흡연 ▲샛길출입 ▲오물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자연공원법」위반 행위이다.
특히 가을철 억새와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인력을 집중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및 무인계도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역 감시 등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김주옥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의 생태계보전과 안전한 탐방을 위해 탐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준수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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