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회, 구포시장 상인회와 활성화 방안 논의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3 09:46:36
‘구포데이’ 주민 참여 확대·방문객 편의 개선 등 협의
백년시장 육성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
부산 북구의회가 2일 구포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구포데이 추진 상황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의회 제공)
백년시장 육성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의회는 지난 2일 구포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구포데이’의 성공적인 개최와 구포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포데이를 전통시장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시키고 상인회와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구포데이 홍보와 주민 참여 확대, 시장 방문객 편의 개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회와 상인회의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도 논의했다.
아울러 백년시장 육성사업 선정에 따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도 살폈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구포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북구의 지역자산이자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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