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AI 시대, 인간의 가치를 찾다”... 꿈나눔센터, ‘아버지와 아들 명장’ 초청 청소년 특강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11 09:50:56
-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ITER) 프로젝트와 제조 업계의 미래 비전 제시
- 청소년 및 학부모 90명 선착순 모집... 미래 설계 위한 진로 멘토링 진행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남해군 꿈나눔센터는 오는 9월 5일 센터 3층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특강 프로그램인 ‘AI 시대, 인간의 가치를 증명하는 아버지와 아들 명장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고도화된 기술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와 장인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제조업 및 산업 변화에 대한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부자(父子) 명장’인 고윤열 울산과학대학교 교수(대한민국 산업 명장)와 고민철 HD현대중공업 명장(대한민국 산업 명장)이 강사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두 명장은 ‘기술은 기계를 만들지만, 명장은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두 가지 세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꿈을 향한 나의 도전과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다루며, ▲2부에서는 명장의 손끝으로 완성한 ITER 프로젝트: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ITER)’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꿈나눔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명장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진로 멘토링을 받고, 꿈을 향한 도전 정신과 성장의 동기를 부여받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3세 이상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9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꿈나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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