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강진 신임 사장 선임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1-02 09:23:52
■AI, 데이터 기술 발전에 따른 고도화된 분석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김강진 KPR 신임 사장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김강진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AI와 데이터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고도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다양한 매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사고,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통합적 기획 역량, 그리고 AI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강화를 바탕으로 국내 PR산업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강진 신임 사장은 법학을 전공했지만 웹서비스기획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해 조금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웹서비스기획자로서 다양한 온라인, 소셜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PR과 마케팅 성과 측정 관리, 데이터 기반 마케팅 컨설팅 및 IMC 플래닝 등에도 전문 영역을 넓혀 지난 25년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탄탄한 역량을 쌓아 왔다.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서 김강진 사장은 2017년 4월부터 KPR에 온라인팀 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거치면서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KPR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주도해 왔다. 특히, 기아 EV6 글로벌 론칭 프로젝트로 PR에 VR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고객 경험 플랫폼 서비스 ‘기아 VR 드라이빙 센터’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2021 아태 세이버 어워즈(SABRE Awards Asia-Pacific 2021)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디지털 기반 통합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김강진 사장은 “AI와 데이터 기술 발전으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진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의 비즈니스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고도화된 분석력으로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KPR은 지난 1989년 PR이 ‘사회의 선(善)을 추구하고 공익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창업이념을 토대로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PR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언론PR뿐만 아니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IMC, 영상제작, ESG컨설팅 및 전문 AI TF 운영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흐름에 최적화된 전략 컨설팅과 탁월한 실행력으로 고객 맞춤형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약 7년간 KPR을 이끌어온 김주호 사장은 자문역으로 회사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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