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문화플러스, 어린이 영화 프로그램 운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03 10:38:39
어린이집 4곳 50여 명 참여…영화와 환경 토크가 있는 특별한 시간
복합문화공간 반여문화플러스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영화상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해운대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반여문화플러스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시재생 거점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4일 반여문화플러스 4층 소극장에서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금요 필름 클럽 환경 애니메이션 토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매주 운영하는 무료 영화 상영 ‘금요 필름 클럽’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영화 상영과 환경 토크를 결합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 어린이집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4곳 어린이집의 어린이와 교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바다 생태계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애니메이션인 ‘바다 탐험대 옥토넛: 대산호초 보호작전’을 상영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전문가가 진행하는 환경 토크가 이어져 어린이들은 영화 내용을 바탕으로 바다 지키기 실천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분리배출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주제로 퀴즈를 풀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웠다. 해양생물 모양의 과자와 젤리 등 간식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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