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2020년 사랑나눔 직원 단체헌혈' 행사 나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0-02-18 11:20:43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12시~13시 제외) 구청 광장에서 구 산하 직원 및 인접 공공기관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사랑나눔 직원 단체헌혈’ 행사를 가진다.
달서구는 최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와 수혈용 혈액수요 증가로 혈액수급이 악화된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사랑 나눔 직원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헌혈 행사는 2003년부터 달서구청과 대한적십자 대구.경북 혈액원 주관으로 구청광장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B형간염항원, C형간염항체, 매독항체 등 각종 검사 결과를 발송해준다.
또 참여자들은 병원에서 수혈 후 헌혈증서 제출 시 수혈비용 중 본인부담금 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각종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매년 혈액수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약 700억원으로 혈액 자급자족을 위해 매년 300만 명의 헌혈이 필요한 현실에서 우리 구 산하 직원들과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사랑나눔 헌혈을 통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불확실성의 폭풍우 뚫고,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부산상의 제285차 경제포럼, AI와 지각변동 속 지역기업의 미래 나침반 제공
- 2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3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4[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5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6[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