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원호경 동사모2018 이사장(왼쪽)과 한윤경 교수가 학술분과위원장 위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로컬세계 문규표 기자]사단법인 동사모2018 원호경 이사장은 서울시 중구 민족통일빌딩 9층에서 동사모2018 학술분과위원장으로 영화배우겸 교수 한윤경을 위촉했다" 고 지난 7일 밝혔다.

한윤경 교수는 "동사모2018 학술분과 위원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영화배우와 교수로 살면서 뜻 깊은 자리도 있었지만 세계인의 대축제 올림픽에서 민간 서포터즈로 봉사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영화배우 이자 교수로 후배양성에 힘을 쓰고 있는 한윤경 교수는 이날 "동사모2018 학술분과 위원장" 위촉 받고 동사모 서포터즈로 붐 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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