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92곳으로 확대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15 09:29:35
21곳 추가 설치…10월 착공해 11월 완료
시영아파트·황지초·통리주민자치센터 등 포함
태백시청 전경.
시영아파트·황지초·통리주민자치센터 등 포함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 21곳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태백지역 71개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가 설치돼 있으며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모두 92곳으로 늘어난다.
추가 설치 대상은 황지동과 장성동 등 8개 동에 위치한 버스승강장 21곳이다. 시영아파트와 황지초등학교, 통리주민자치센터, 철암농공단지 승강장 등이 포함됐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온열의자 설치와 전기공사를 시작해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설치 이후에는 이용객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겨울이 길고 추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버스승강장 온열의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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