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국방부 차관, 충남 천안에서 한·미 동맹의 의의와 가치 알렸다.
서이선 기자
yiseon08@hanmail.net | 2023-04-24 09:31:16
▲ 지난 22일 충남 천안시 한들문화센터에서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강연을 했다. |
[로컬세계 = 서이선 기자]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충남 천안에서 강연을 했다.
24일 세계평화여성연합 충남도지부에 따르면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22일 충남 천안시 한들문화센터에서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강연을 했다.
▲ 신범철 차관이 강연을 하고 있다. |
자유평화포럼과 (사)한미동맹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여성연합 충남도지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26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동맹협회 송영규 회장은 환영사에서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보 인식이 현저히 낮은 상태”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 국민으로서 오늘의 강연회가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범철 차관은 한·미 동맹의 의의와 가치 등을 설명했다.
▲ 송영규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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