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서·동구 특별교부세 26억원 확보… 부산 최고 수준 국비 확보력 입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19 09:56:23
취임 이후 부산 지역 국회의원 중 최고 수준 특별교부세 확보 이어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 국회의원 곽규택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서구 14억원, 동구 12억원 규모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곽 의원은 국회의원 취임 이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집중해오며, 부산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특별교부세 확보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단순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침수예방, 재난대응, 관광인프라,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확보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서구에는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건설 8억원 △송도 해안산책로 급경사지 재해예방 4억원 △재난상황실 및 통합관제센터 시스템 개선 2억원 등 총 14억원이 확보됐다.
특히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사업은 원도심 관광자원과 북항 일대를 연결하는 핵심 관광인프라 사업으로, 향후 서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송도 해안산책로 재해예방 사업과 재난상황실 시스템 개선 사업은 주민 안전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동구에는 △자성초 하부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5억원 △좌천 과선교 육교 승강기 교체 2억원 △초량1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노후설비 교체 2억원 △범일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사업 3억원 등 총 12억원이 반영됐다.
자성초 하부 통학로 개선 사업은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이며, 좌천 과선교 육교 승강기 교체 역시 노후시설 개선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 차원에서 추진된다.
아울러 초량1지하차도와 범일동 일대 재난예방 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규택 의원은 “특별교부세는 결국 얼마나 절박하게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를 설득하느냐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서구·동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예산을 끝까지 챙겨 부산에서 가장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