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19~20일 ‘삼수 바람개비 축제’…안성훈 공연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15 09:34:15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서 이틀간 개최
트레킹·체험존·먹거리·행운권 추첨 등 운영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 관련 이미지.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삼수동축제위원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창죽동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 일원에서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바람따라 웃고, 햇살따라 힐링’을 주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미스터트롯2’ 우승자인 가수 안성훈의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와 함께 색소폰 연주와 7080 통기타 공연, 지역 가수 무대 등이 이틀간 이어진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검룡소 트레킹과 ‘바람나라 여행’을 주제로 한 체험존, 관객 참여형 무대 행사 등이 마련된다.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행운권 추첨도 매일 진행한다.

먹거리 공간인 ‘바람개비식당’에서는 비빔밥과 육개장, 묵사발 등을 판매하며 다양한 주전부리와 막걸리 시음·판매 행사도 운영된다.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 관련 이미지. (태백시 제공)

최창수 삼수동축제위원장은 “청정 태백의 자연 속에서 가족과 연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검룡소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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