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6일부터 12세 남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 시작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04 10:11:22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는 오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 대상이었으며, 올해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됐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게도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전문위원회에 따르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 대상 접종을 통해 지역 전체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HPV4가)을 접종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암을 비롯한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 대상이었으며, 올해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됐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게도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전문위원회에 따르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 대상 접종을 통해 지역 전체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