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공무직·새마을지도자 안전교육 병행…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04 09:43:45
공무직·기간제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이 잇따라 추진되며 의성군이 ‘안전한 일터·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2월 27일 의성군새마을회관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각각 읍·면 새마을회장과 공무직·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의성군새마을회는 읍·면 새마을회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과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설명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같은 날 의성종합복지관에서는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이 열렸다.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기준 및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작업장 내 주요 유해·위험요인 관리 기준과 법적 준수사항, 산업재해 예방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과 개선 사례를 공유해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심정지와 산업재해는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와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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