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43회 문화상 후보자 공모…10월 15일까지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9-15 09:35:56

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봉사·체육·언론 6개 부문
11월 심사 거쳐 선정…12월 시상 예정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수원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수원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43회 수원시 문화상 후보자를 오는 10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수원시 문화상은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자는 부문별 관련 단체·기관의 장과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경기도교육감, 수원교육장, 구청장, 수원시민 50인 이상 연서 등을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해당 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나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다.

또 수원시 소재 기관·단체·기업체 등에서 3년 이상 활동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도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기존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나 동일한 공적으로 포상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추천을 위해서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현지조사확인서, 이력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사진, 공적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는 10월 15일까지 수원시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11월 중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선정한 뒤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중 열린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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