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도서관, 「정우철 도슨트 초청 강연회」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03 10:41:37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은 오는 8월 28일 오후 3시 금정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우철 도슨트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금정도서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관 1주년과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부산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다. 전시해설가 정우철 도슨트를 초청해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정우철 도슨트는 『EBS 정우철의 다시 만난 미술』, 『내가 사랑한 화가들』, 『화가가 사랑한 밤』,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 등을 집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이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에 새로운 힘을 건네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강연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금정도서관 누리집 온라인 수강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들이 명화를 통해 예술이 우리 삶에 필요한 이유를 되새기고, 지친 일상에서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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