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상권서 ‘트로트 페스티벌’…5일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9-03 09:44:41

오후 1~9시 중앙·논개시장 일원서 진행
노래자랑·스탬프투어·체험행사·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운영


‘2026년 진주중앙상권 트로트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진주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진주시는 오는 5일 중앙상권 일원에서 원도심 소비 촉진과 시민 참여를 위한 ‘2026년 진주중앙상권 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통로 특설무대와 중앙시장, 논개시장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진주시 상권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기존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소비 촉진 행사를 강화했다.

낮 시간에는 가족 노래자랑과 중앙상권 스탬프 투어, 수제 청 만들기, 하모 키캡 만들기, 떡메치기, 자석 물고기 낚시, 전통놀이 등이 운영된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10% 상당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재료도 중앙상권 점포에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대통로 특설무대에서 상인회 동아리 5개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상인회 트로트 노래자랑’이 열린다.

초대 가수 황성백, 권도현, 조우현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앙상권 소비를 늘리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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