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27 10:33:22
여름축제·행사대비 산림레포츠시설 점검·훈련
사고현장 대응능력 강화·신속한 구조체계 구축
진주시는 월아산에서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진주시 제공
집라인 탑승중 사고가 있을경우를 대비해 구조 시범을 하고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사고현장 대응능력 강화·신속한 구조체계 구축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여름 축제와 행사의 이용객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코 라이더·짚라인 등 고소(高所) 시설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에는 진주시 산림정원과 직원과 산림 레포츠 시설의 운영요원, 진주·산청·의령·함양·거창·합천소방서, 119 특수대응단의 구조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탑승 중 장비 이상 상황 ▲이용객 고립 상황 ▲트롤리(Trolley) 멈춤·이동 불가 상황 등을 가정해 ▲초기 상황 전파 ▲이용객 안전 확보 ▲구조장비 활용 구조 ▲응급조치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실전처럼 점검했다.
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여름철 축제와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림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레포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으로 안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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