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 ‘로봇 재활’ 글로벌 경쟁력 주목-국내 선진 로봇 재활 모델, 태국 핵심 의료계 벤치마킹

마나미 기자

| 2026-06-24 10:03:31

-한국- 태국 간 의료 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기대
-로봇 활용 병원 경영 및 수익 모델 전파, 글로벌 의료 역량 입증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한국형 로봇재활시스템, 태국 의료계 사로잡다' ‘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 의 선진화된 ‘한국형 로봇 재활 운영 체계’가 해외 의료계 관심을 끌고 있다.

병원 측은 “지난 6월 23일(화), 태국 의료계를 이끄는 주요 병원 관계자 및 인사들이 본원의 우수한 재활 인프라와 첨단 로봇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과 로봇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구축한 재활 로봇 기술의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로봇 도입을 통한 병원 경영 및 수익 창출 모델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태국 대표단은 국제적 권위를 자랑하는 태국 최대 규모 종합병원 ‘범룽라드 국제병원 푸사디 봉반지르드킷 물리치료 부문 부처장과 태국 상위권 사립병원인 ‘피야타이 파혼요틴 병원’ 완나파 카와야파닉 물리치료 부장, 와지라 병원 의과대학 타냐폰 아란야발라이 수석 물리치료사 등 태국 의료계 재활 부문 핵심 인사들로 구성됐다. 대표단장은 ‘더 세니전스 그룹과 ‘베터 인텔리전스 컴퍼니 CEO인 암낫 프라싯둠롱 박사가 맡았다.

병원 측에서는 김영욱 진료부장, 신민규 본부장, 황영숙 간호부장, 김선형 치료부장, 김형철 행정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방문단을 맞았다. 또한 협력 기업인 ㈜에이치로보틱스, ㈜메디에이드 관계자들도 참석해 기술 협력과 의료 산업화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태국 방문단은 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의 최첨단 재활 로봇 장비와 체계적인 치료 동선을 직접 둘러보고, 로봇 활용, ‘환자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단순히 로봇 치료 도입 단계에 그치지 않고, 정밀 센서가 탑재된 상·하지 로봇으로 뇌의 신경가소성을 촉진하는 임상 노하우와 치료 효과 및 운영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로봇 재활 운영 모델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H+재활자립병원 태국 핵심 의료진 벤치마킹 방문

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은 첨단 로봇 장비와 전문 치료사 역량을 결합한 차별화된 재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즉, 기계적 장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측정한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근력과 인지 상태에 맞춰 치료 세팅을 최적화하는 1:1 맞춤형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일상생활 동작 훈련(ADL)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환자 기능 회복은 물론 성공적인 사회 복귀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치료 철학을 선보여 태국 대표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을 획득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뇌신경센터를 비롯해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다학제 협진 시너지 시스템’은 치료부터 재활까지 단절 없는 통합 케어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메디컬 그룹 의료원장은 “태국 내 손꼽히는 대형 병원 주요 인사들이 본원을  찾은 것은 본원의 로봇 재활 인프라와 운영 능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는 계기”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의료 기술 교류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이치플러스 메디컬 그룹(서울효천의료재단)이 운영 중인 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은 보건복지 부 지정,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서울시 11개 기관 중 하나이자 구로구 유일의 전문 재활 기관이다. 로봇 재활치료와 전문 치료사의 집중 케어를 결합한 맞춤형 재활시스템을 운영하며 뇌졸중, 척수손상 등 난치성 중증 신경계 질환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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