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보건소-아라한국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09 10:22:03

거동 불편 장기요양 등급자 대상,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함안군보건소와 아라한국병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8일 아라한국병원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등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간호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라한국병원은 환자의 상태 확인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 욕창 관리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