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개관 30주년 기념 ‘2026 부산진구 자원봉사 박람회’ 9월 12일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4 10:17:04

9월 12일 오후 1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다채로운 축제의 장 열려
올해 개관 30주년 맞아 ‘자원봉사 30년, 함께 만드는 내일’ 주제로 발자취 돌아봐
생애 첫 참여자 및 1365 챌린지 재참여자 대상 선착순 100명 기념품 증정 이벤트 진행
2026 부산진구 자원봉사 박람회 행사 포스터. 부산진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서면 젊음의 거리(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부산진구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참된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자원봉사 30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 이어온 부산진구 자원봉사의 역사와 발자취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본 행사인 기념식은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기념식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재능나눔 공연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생애 첫 자원봉사 참여자’와 ‘1365 챌린지 재참여자(장기간 활동하지 않았다가 다시 참여하는 봉사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해 활동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문의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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