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지구사랑 탄소중립 실천' 과 이웃나눔 앞장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05 10:31:20

버려지는 자원, 이웃을 위한 생활용품으로 재탄생  통영시 도천동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구사랑 탄소중립 실천활동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영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통영시 도천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보호와 이웃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지구사랑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회원들은 가정에서 배출된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수집해 재활용품 수집 보상제를 통해 종량제봉투를 교환했으며, 마련된 종량제봉투를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재활용품을 모으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천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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