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농촌지도자연합회 첨단농업시설 현장교육 체험
김경남
mjj3689@daum.net | 2014-11-21 09:51:23
[로컬세계 김경남 기자] 장수군은 장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남 진주시와 통영시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 등 35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교육은 기후온난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첨단농업시설과 새로운 작목 재배 현장체험을 통해 농촌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교육기간 참석자들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토마토, 메론 등 첨단온실 재배교육을 받은데 이어 기후 온난화 대응 아열대 작물 재배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를 방문, 아열대 과수 시설재배와 난지형 작물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를 체험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와 농업후계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선진농업 현장교육으로 농업인들의 농업기술을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에 발 빠른 대응으로 장수지역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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