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부동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전망·거래사고·세제 다룬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31 10:22:41
30일 울산가족문화센터서 분야별 전문가 강연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울산시가 시민들의 부동산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강좌(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40명이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최신 부동산 전망을 비롯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과 부동산 세제 등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서 주요 부동산 현안과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먼저 권대중 교수가 정부의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시장 흐름을 짚어보고, 박숙이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예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이호재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시민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세금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전용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정부 부동산 전망과 거래사고 예방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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