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내달 22일까지 농림어업 총조사… 1만1000가구 대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12-02 10:26:22
경영 형태, 스마트 농업, 주요 종사 분야, 판매 금액 등
4개 분야 133개 항목에 인터넷과 방문 조사 병행 실시
4개 분야 133개 항목에 인터넷과 방문 조사 병행 실시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완도군이 지역 농림·임·어가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5 농림어업 총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5년 주기로 시행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향후 농림어업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12월 1일 기준 관내 농림·어가 약 1만1000가구로, 조사 항목은 경영 형태, 스마트 농업 도입 여부, 주요 종사 분야, 판매 금액 등 4개 분야 133개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달 24일 완도읍사무소에서 읍·면 담당자와 조사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27∼28일에는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면접 방식으로 병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오는 10일까지 ‘조 농림어업 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조사 기간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 총조사는 농산어촌 정책과 지역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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