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교육지원청, 2026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19 11:00:11
20일 관내 초등 교감·교사 150여 명 참여
부산교육 정책 공유… 학교 자율교육과정 강화
부산 북부교육지원청사 전경
부산교육 정책 공유… 학교 자율교육과정 강화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0일 오전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새로운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에는 부산시교육청 관련 부서가 참석해 내년도 주요 교육정책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교육’을 비전으로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3대 중점사업으로 제시한다.
특히 학교자율시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분임토의를 통해 효과적인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교별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며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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