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다룬 영화 ‘눈길’ 국회 상영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7-02-21 10:06:34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 ‘눈길’ 국회 시사회가 22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다.
이번 시사회는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야 3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과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공동주최한다.
영화 ‘눈길’은 일제강점기 끔찍한 아픔을 함께 견뎌야 했던 어린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눈길’ 시사회를 주최하는 조승래 의원은 “일본의 반성 없는 태도에도 우리 정부는 굴욕적인 외교 협상으로 위안부 문제를 덮으려고만 하고 있다”며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위안부 문제를 국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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