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19 10:22:19

북카페·청소년존 등 체류형 문화공간 확대 용인중앙도서관 재개관 포스터.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공개할 예정이다.

용인중앙도서관은 1993년 개관한 이후 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건물 구조 보강과 단열 성능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또한 북카페와 실내 정원, 청소년 전용 공간, 디지털 이용 공간 등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재개관 행사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리모델링을 마친 경기 용인시 중앙도서관 전경.용인시 제공

도서관 이용은 재개관 이후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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