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관광재단, 국가유산야행 ‘별바라기’ 예약 5시간 만에 마감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07 10:23:03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별바라기’가 사전예약 시작 5시간 만에 전 회차 마감됐다고 밝혔다.
‘별바라기’는 송학동고분군 잔디광장에 마련된 캠핑의자에 앉아 별자리 해설과 음악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과 밤하늘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은 사전예약 프로그램 외에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잔디광장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 지참을 권장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드론라이트쇼와 공연을 감상하며 송학동고분군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행의 감성을 담은 ‘고성 야행 등 만들기’를 비롯해 친환경 이벤트 ‘녹색상속자’, 설문조사 참여자를 위한 ‘새무늬청동기 스크래치’ 체험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별바라기가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들도 드론라이트쇼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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