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는 배움의 경험, 부모에게는 휴식 제공” 서울신라호텔, 어린이 테이블 매너 클래스 선보인다
마나미 기자
| 2026-10-06 11:00:44
-아이는 클래스에 참여하고, 부모는 애프터눈 티 즐기며 시간 보낼 수 있도록 구성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어린이 고객이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 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테이블 매너를 배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리틀 레이디스 앤 젠틀맨(Little Ladies and Gentlemen)’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7월 키즈라운지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키즈 전용 테이블 매너 클래스와 부모를 위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포함해 아이에게는 배움의 경험을, 부모에게는 휴식을 제공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키즈 애프터눈 티 테이블 매너 클래스’는 호텔에서 배우는 첫 번째 테이블 매너 콘셉트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애프터눈 티 문화를 배우고, 테이블 세팅 체험과 티타임 매너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을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서울신라호텔 5층 키즈라운지에서 회차별 최대 6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전문 매너 교육기관인 올댓매너연구소 소속 강사가 수업을 맡아 연령대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1부는 6~8세, 2부는 8~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아이들이 키즈라운지에서 클래스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클래스에서는 애프터눈 티 문화 소개를 시작으로 테이블 세팅 체험, 냅킨 사용법과 찻잔 잡는 법, 디저트 및 대화 예절 등을 배운다. 이어 키즈 전용 애프터눈 티를 직접 즐기며 실습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기념 촬영과 함께 수료증을 제공한다. 또한 수업 중 스냅 촬영이 진행돼 체크아웃 시 인화 사진이 담긴 액자와 사진 파일을 제공한다.
한편, ‘리틀 레이디스 앤 젠틀맨’ 패키지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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