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밀착형 행정 확대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24 10:24:54
136개 사업 추진…시민 체감 개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보정 휴먼미르센터에서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보정 휴먼미르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간부회의를 통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인시는 올해 시민 편의와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6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는 시민편의와 교육, 복지, 보건, 환경, 안전, 교통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행정 정보 제공과 규제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운영한다.
또 법률과 부동산 정보 제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추진한 사업 대부분을 완료하며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디자인과 제설 시스템,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용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정책 발굴과 신속한 민원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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