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신규발급 3천좌 돌파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5-12-05 10:24:28
외국인 고객 대상 금융 거래 편의성 제공으로 성공적인 정착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8월 출시한 외국인 고객 전용 체크카드 ‘커넥트하나로’ 카드가 출시 4개월 만에 신규 발급 3천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커넥트하나로’ 체크카드는 만 12세 이상 외국인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탑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카드는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카드 뒷면 QR 코드를 활용해 영업점 방문 전 금융거래정보를 사전 작성할 수 있는 ‘QR Read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이외 전 가맹점에서 0.2%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커넥트하나로 카드의 성공적인 정착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거래 수요를 확인하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농협의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2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4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5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
- 6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민·경’ 합동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