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 운영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19 10:29:08

주거취약계층 대상 현장 상담…11월까지 총 10회 진행 지난 18일 용인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용인시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직접 방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하고 주거상향지원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 등 시민 생활권 내 다양한 장소에서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관련 정보를 얻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용인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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