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현장에!’ 구로구청장 일일동장 체험

온라인팀

local@localsegye.co.kr | 2014-09-30 10:28:10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 동 순회하며 주민의견 청취

 

[로컬세계] 구로구는 “주민 행복 답 찾기 위해 이성 구청장이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내 전 동을 순회하며 일일동장 체험 등 민생현장으로 뛰어든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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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동장’은 주민들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성 구청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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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은 아침부터 하루 종일 해당 동에 근무하며 주민들을 만난다. 차를 두고 도보로 동의 골목골목과 공사현장, 경로당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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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일동장의 메인행사는 학교 방문이다. 구로구는 2014년 일일동장의 주요주제를 민선 6기 제1공약인 ‘교육일류도시를 위한 교육환경개선’으로 정했다. 교육환경 개선은 각종 토론회에서 구로구민들이 가장 변화를 원했던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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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구청장은 이를 위해 신도림고, 오류고, 개봉중, 개웅중 등 각 동의 중·고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학부모들과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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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가난을 이겨내고 구청장이 된 이야기, 2000년 7월부터 1년간 경험했던 배낭여행 이야기 등을 풀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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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가 없는 3개동(가리봉동, 개봉2동, 오류1동)과 일정상 특강이 어려운 2개동(구로3동, 구로4동)은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등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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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이 구청장은 동별 다중이용시설 순찰, 동 주민센터 민원 안내 도우미 활동, 경로잔치 참석, 소외계층 방문, 주요 공사장 점검 등의 현장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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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구청장은 “행사 후 주민들이 말씀해 주신 크고 작은 민원 내용들을 모두 검토해 처리 가능한 것은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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