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급식실 동파 예방지침 시달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7-01-11 10:29:31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시교육청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감에 따라 급식설비 동파와 누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 ‘급식실 중점 정비와 관리사항’을 일선학교에 시달했다.
대전교육청은 급식실 중점 정비와 관리사항은 증기 보일러의 동파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증기 배관은 배관 내 고인 물을 완전히 빼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덕트 등은 오염물질이나 위해 동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댐퍼나 비닐을 설치하고 전기·기계 등의 누전 차단은 물론 가스시설이나 화재감지기의 정상작동 여부 등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겨울은 추위와 포근함이 반복됨에 따라 급식실내 각종 기구나 배관 등이 얼었다 녹았다 할 수 있어 파열되거나 고장이 우려됨에 따라 방학 중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는 물론 방학 등으로 일정기간 급식을 하지 않는 학교에서도 위생·안전 점검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명했다.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방학 전·후에 학교급식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개학 시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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