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신설·이전학교 급식실 점검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26 11:00:08
3월 개교 앞두고 6교 대상 안전관리 강화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3월 개교·이전 예정인 6교를 대상 급식실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이전 예정인 6개 학교를 대상으로 개교 전까지 급식실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한별학교, 부산남고, 솔빛학교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고려한 급식기구 설치 여부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HACCP 적용 기반의 위생적인 조리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북부교육지원청은 신설학교 급식실 설계도면에 대해 급식실개선지원단의 사전 검토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신설학교 급식 운영 지원 T/F 회의를 열어 급식 개시를 위한 준비 사항과 예산 편성 내용을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년도 개교 학교 영양교사의 급식 운영 노하우도 공유됐다.
최경이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설학교 급식실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