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 '백두대간 관광곤도라' 운영…야외 공연도 마련
마나미 기자
| 2026-07-24 10:39:32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활하게 펼쳐진 백두대간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백두대간 관광곤도라’를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강원도 태백시 소재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내 곤도라 하우스에서 운영 중인 관광곤도라는 해발 1,420m의 정상 휴게소까지 광활하게 펼쳐진 백두대간의 절경과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탑승해 감상할 수 있다.
곤도라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투리조트 투숙객과 지역주민, 단체, 경로우대자, 장애인, 군인 및 가족(4인까지), 병역명문가는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기상 악화 시에는 곤도라 운행이 일시 중단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곤도라 운영과 함께 정상 휴게소에서 조금만 오르면 도착하는 ‘함백산 전망대’도 눈길을 끈다. 새롭게 조성된 함백산 전망대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인생사진 명소로 입소문 타며 태백의 떠오르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백두대간의 장엄한 능선과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태백 시내 전경까지 한눈에 조망 가능하다.
야외 문화공연도 마련했다. 곤도라 운영 기간 중인 8월 1일, 8일, 15일에 오투리조트 광장에서는 트로트 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 다채로운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관광곤도라를 통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를 자랑하는 오투리조트에서 다양한 야외 공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함백산 자락 해발 1,100m 고원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약 22℃를 유지하며,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함백산의 수려한 경관 감상은 물론, 무더위 속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여름 휴가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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