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두드림학교 고교까지 확대…초·중·고 35개교 최종 선정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7-04-11 10:51:27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시교육청은 학습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 학생을 돕기 위해 ‘2017학년도 두드림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두드림학교’ 사업은 관내 초등하교·중학교·고등학교 35개교(초 15개교, 중 10개교, 고 10개교)를 대상으로 개별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초·중학교 23개교(초 14개교, 중 9개교)에서 올해 고등학교 10개교 추가하는 12개교가 늘어났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3월초에 공모를 통해 총 35개교를 선정하고 각 학교에 두드림학교 사업 운영비 2억6000만원(초·중 800만원씩, 고 600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두드림학교’ 사업은 개별학생들에게 맞춤형 처방 및 지원을 위해 학습부진 원인 진단, 맞춤형 학습지도, 학습상담, 학습코칭, 전문기관 연계 치료, 돌봄 연계, 캠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기초학력 보장은 국가와 단위학교의 책무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즈음에 두드림학교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돼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아세안 대표 전력·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일렉스 베트남 2026’ 베트남 호치민서 개막
- 2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플레이가 곧 성장' 구현한 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 전격 오픈
- 3농협, 생산-유통-판매 전방위 혁신으로 “농업소득 3천만원 시대”앞당긴다!
- 4NH콕서포터즈 5기, 제주에서 디지털 금융교육·플로깅 사회공헌활동 펼쳐
- 5제주개발공사 먹는물연구소, 美 ERA 국제숙련도 평가 8년 연속 ‘최우수’획득 … 세계적 수질분석 역량 입증
- 6“물 위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DO! GO! WAVE’ 풀파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