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신중년 고용기업에 1인당 360만원, 최대 5명 지원
고민근
go7396@naver.com | 2020-02-26 10:50:08
관내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 정규직 채용 지원
채용 후 3, 6개월 2차례에 걸쳐 총 360만원 현금 지급
경기 화성시가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고용부담 덜어주기에 두 팔을 걷었다.
채용 후 3, 6개월 2차례에 걸쳐 총 360만원 현금 지급
| ▲화성시청 전경. |
경기 화성시가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고용부담 덜어주기에 두 팔을 걷었다.
26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이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만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1인당 최대 360만원, 총 5명까지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9월까지 신규채용 기업으로, 채용 3개월 후, 6개월 후 총 2차례에 걸쳐 각 180만원씩 최대 360만원까지 전액 현금지원 된다.
신규 채용인력에겐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이 가입돼야 한다. 장려금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최대 5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류 접수는 화성시상공회의소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다음달 10일 이내 선정여부를 통보하고, 15일 이내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신규 구인을 멈추고 경제상황도 각박해진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이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희망의 불씨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 또는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불확실성의 폭풍우 뚫고,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부산상의 제285차 경제포럼, AI와 지각변동 속 지역기업의 미래 나침반 제공
- 2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3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4[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5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6[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