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발로 뛰는 인구정책 홍보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14 13:51:56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산부인과, 가족센터 등을 찾아 정책 체감도 높이다 발로 뛰는 인구정책 홍보 이미지. 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창원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산부인과, 가족센터 등 인구정책 수요가 밀집된 현장을 찾아가는 ‘발로 뛰는 인구정책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상반기에 시보, 공식 SNS, 인구정책 홈페이지 등 비대면 매체를 통한 홍보였다면 하반기에는 정책 수혜가 필요한 수요자를 만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산부인과, 여성복지 관련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2026년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을 상시 비치하도록 협조를 구하는 등 생활 속 밀착홍보에 나섰다.

「혜택만 콕!」은 창원시 전 부서에서 시행 중인 204개의 핵심 인구정책을 생애주기별로 정리한 책자로 △결혼·임신·출산편(45개) △영유아·청소년·다자녀편(47개) △청년편(52개) △중장년·노년편(24개) △외국인편(23개)으로 구성되어 지원대상과 신청방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현장 홍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알리고, 살기 좋은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