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찰서 – 부산교통공사 안전한 지역치안을 위한 MOU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4-10 11:43:11
보이스피싱범죄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
이시훈 대연지구대장(가운데),전형채 부경역장(오른쪽 네 번째),는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부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는 2026. 3. 10. 경성대·부경대역 사무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현대사회 변화하는 범죄예방을 위해 부산교통공사(대연역, 경성대부경대역)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하철역 내 무임승차, 행패소란 등 범죄발생 시 신속한 도착과 제지·체포, ▲지하철내 강력범죄 발생 시 출동경찰관 도착시 까지 가능범위내 일시적 지하철 정차 협조 ▲지하철역 내 빈 공간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화장실 카메라등이용불법촬영죄 범죄예방 홍보 활동 강화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시훈 대연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부산교통공사와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
”고 하였고, 경성대·부경대역 관리역장 전형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전한 대연동 및 지하철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성대·부경대역은 인근 3개 대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으로 일 평균 승·하차 인원이 3.2만명 정도로 다중 밀집 장소 범죄예방활동에 적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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