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장, “부산해경 파출소 치안현장 점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07 13:53:57
부산해양경찰서 관내 7개 파출소 취약지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박재화 남해해경청장(앞줄 가운데)는 부산해경 관할 7개 파출소 현장 점검. 남해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6~7일 부산해양경찰서 관할 7개 파출소(1일차 명지‧다대‧감천, 2일차 송정‧광안리‧남항‧영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을철 해양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주요 취약지를 점검하고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파출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박재화 청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 부산 관할 파출소들을 방문하여 연안사고 취약지 관리 현황과 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보고 받고, 연안구조정 등 주요 구조장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였다.
특히, 어선 출항이 빈번한 주요 항‧포구와 레저보트‧낚시어선 등 주요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사고 다발해역 집중 순찰 ▲ 구명조끼 착용 계도 및 단속 강화 ▲ 기상특보 시 선제적 출항 통제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파출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재화 청장은 “파출소는 국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해양경찰을 만나는 치안의 출발점”이라며,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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